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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바이언 뉴스 '브리안 사라고사 오사수나 합류'

브리안 사라고사 오사수나 합류

 

[오피셜]

 

 

 

 

브리안 사라고사는 오사수나에 단순 1년 임대로 합류한다.

 

 

다양한 빅클럽의 레이더망안에 든 코망

 

[빌트]

 

 

 

PSG와 바르셀로나에 더해, 맨체스터 시티 또한 킹슬리 코망에 관심이있고 그의 상황을 시간을 들여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은 없지만, 시티는 오직 구매옵션이 있는 임대영입에만 관심이 있다. 이는 다른 클럽들과 동일하다. 바이언은 코망의 급료를 지키기 위해 이러한 가능성에 열려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에 가까워진 마즈라위와 더리흐트

 

[플라텐버그]

 

 

 

 

현재 스테이지에서 누사이르 마즈라위와 맡아스 더 리흐트가가 이번달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하는 것은 분명해지고 있다. 만일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두 개의 이적은 완료가 될 것이다. 긍정적인 협상이 두 클럽사이에서 진행중이다. 딜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더리흐트와 마즈라위를 판매한 이후, 바이언의 플랜은 이 둘을 판매한 금액으로 요나탄 타와 두에 둘다 영입하거나 둘중에 한명을 영입하는 것이다. 만일 오직 둘중에 한명만 영입하게 된다면, 그다음 탑 영입 타겟은 프랑스인이다.

 

조나탄 타 관련 영입 상황 정리

 

[플라텐버그]

 

 

 

 

-바이언은 데드라인이 지나게 둘 것이고 레버쿠젠에게 현재는 그들이 제시한 금액대로 지불하지 않을것임을 알렸음

-레버쿠젠은 타를 지키기를 원하고 그의 계약의 마지막 년도로 들어가기를 원함

-타는 오직 바이언을 원하고 있고 레버쿠젠에서의 계약연장이나 이번 시즌에도 레버쿠젠에 있기를 원하는 않음.

-타의 에이전트인 자하비는 일단 이번달에 더리흐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 바이언으로의 이적을위해 일을 할 것임.

-포커는 진행중임. 이적이 아예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