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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바이에른 뮌헨

2025.02.11 분데스리가 뉴스 - 바이에른 뮌헨

음악과 함께하는 웜업'

 

[빌트]

 

자말 무시알라는 어제 훈련 세션이 시작되기 이전 웜업동안 뮤직 박스를 가지고와서 음악을 틀었다. 이는 이번시즌 빈센트 콤파니에 의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셀틱과의 경기 이틀전 훈련 사진들

 

 

 

셀틱전 우풀백은 샤샤보이?’

 

[막시밀리아노 코흐]

 

 

오늘 훈련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샤샤 보이는 ‘A에서 우측 풀백으로 뛰었고, 그러는 동안 콘라트 라이머는 ‘B에서 미드필더로 뛰었다.

 

 

 

 

오늘 훈련동안 ‘A으로 뛰었던 선수들 라인업

 

[빌트]

 

 

 

노이어

보이-우파메카노-김민재-게헤이루

키미히-고레츠카

올리세-무시알라-코망

케인

 

이것이 수요일에 있을 경기의 선발 라인업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16개월만에 필드로 돌아온 부흐만

 

[케리 하우]

 

 

타렉 부흐만은 토요일에 있었던 바이에른 뮌헨 2군팀과 Fist Vienna와의 경기에서 뛰면서. 16개월만에 처음으로 경기에 복귀하였다. 부흐만은 앞으로 몇주동안 조심스럽고 그리고 점진적으로 경기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 경기 이전에 있을 내일 일정들

 

[오피셜]

 

 

 

13:30 제베너 슈트라셰에서의 바이언의 마지막 훈련

16:00 셀틱의 감독인 브렌단 로저스와 셀틱 선수의 기자회견

17:00 뮌헨 선수들의 글라스고 도착

20:30 뮌헨 감독인 빈센트 콤파니와 마누엘 노이어의 기자회견

 

 

지각쟁이 뮌헨 선수들

 

[오피셜]

 

 

 

바이언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에서 27초 정도 늦게 도착하여 킥오프를 연기시켰기 때문에 15k 유로에 달하는 벌금을 DFB로부터 부여받았다. 바이언 선수들이 드레싱 룸에서 너무 늦게 나왔고, 이는 장비 점검과 킥오프를 연기시켰다. 이는 이번시즌 바이언이 지난 보훔(20k유로의 벌금)과의 8라운드 이후 받게 된 두 번째 벌금이다.

 

 

 

‘125주년 유니폼 발견

 

[푸티 헤드라인스]

 

 

 

이번 달 공식 출시를 앞두고 판매중인 바이언의 125주년 유니폼을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