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겨울 이적시장 근황

 

 

톰 비쇼프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합류쪽으로 기울어진 톰 비쇼프’

 

[키커]

 

‘인사이더들’은 톰 비쇼프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하는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믿고 있다. 결정은 수요일에 있을 바이언과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결정지어질 것이다. 그 날이 지나고 또 다른 패배가 있다면, 비쇼프의 제계약을 설득시키고자 하는 호펜하임에게는 기회가 사라질 것이다. 바이언이 비쇼프를 임대할 것이라는 보도는 부정확하다. 만일 그가 합류한다면, 그는 스쿼드에서 레온 고레츠카를 대체 할 것이다. 프랑크푸르트와 RB 라이프치히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는 팀 들이다.

 

 

라이얀 체르키

 

‘바이에른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얀 체르키’

 

[Djamel]

 

바이에른은 리옹의 공격형 미드필더 라이얀 체르키의 프로필을 좋아하고 이미 초기 협상을 시작하였다. 바이에르 뮌헨은 이번 달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라치오로 6개월 임대를 떠나 아리욘’

 

[오피셜]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끝까지 라치오로 이적 가능한 옵션을 단 채로 6개월 간 임대를 떠날 것이다.

 

 

마티스 텔

 

‘바이에른에 남고자 하는 마티스 텔’

 

[플라텐버그]

 

최근 경향을 보면, 마티스 텔은 남기를 원하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정규 멤버가 되기를 원한다는 그의 목표를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그와 그의 메니지먼트는 빈센트 콤파니와 바이언 보스들에게 10일전에 이야기를 하였다. 결과는 열려있다.

 

 

크리스토퍼 은큰쿠

 

‘은큰쿠를 영입하기를 원하는 막스 에베를’

 

[플라텐버그]

 

막스 에베를은 마티스텔이 남게되더라도 크리스토퍼 은큰쿠를 이번달 안에 영입하기로 결심하였다. 이는 복잡하긴하지만, 바이언은 노력하고 있다. 양 클럽과 선수는 모두 임대 이적이 아니라 영구 이적에 관심이 있다.

 

‘65m파운드 정도를 원하는 첼시’

 

[디 에슬레틱]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로스토퍼 은큰쿠를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결코 싼 가격에는 넘기지않을 것이다. 그들은 애드온을 포함한 패키지 이적보다는 온전히 이적료만 지불하는 대략 65m 파운드(77m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조슈아 키미히

 

‘바이에른의 중추인 키미히, 과연 클럽에 남을것인가?’

 

[크리스티안 폴크]

 

그가 1월 1일에 다른 클럽과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언은 여전히 키미히의 첫 번째 계약 옵션이다. 그는 이전에는 어떠한 다른 클럽의 연락에 응답하지 않았지만,이제는 그는 오퍼들을 듣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제베너 슈트라셰에서 자기 스스로가 에이전트인 키미히와 막스 에베를 그리고 크리스토프 프로인트간의 새로운 이적 협상 라운드에 돌입하였다. 바이언의 소원은 1월 중순까지는 선수가 확실히 정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키미히는 에베를과 프로인트에게 아직 결정을 내린 것이 없다고 전하였다.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키미히는 바이언이 다가오는 몇 년동안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스쿼드를 유지해야 한 다는 것이 그에게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를 하며 이야기를 하였다. 그에게 또다른 중요한 요소는 클럽이 어떠한 선수의 영입을 할 것인가?이다. 예를 들어 바이언이 플로리안 비르츠의 영입을 할것인지, 그를 영입을 할 기회가 있을것이지. 이런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키미히는 에베를과 프로인트 아래에서 스쿼드가 발전되고 있는 것에 행복해 하고 있다. 특히, 마이클 올리셰의 영입은 그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그에게 중요한 또다른 요소는 바로 중요 선수들을 지키는 클럽의 능력이다. 과거에는, 키미히는 우선 자신의 계약을 연장을 한 이후, 길을 설정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는 기다려보고 클럽이 무시알라와 데이비스와 같은 선수들을 제계약을 할 수 있는지 지켜보기를 원하고 있다.

 

지난 여름, 바이언은 키미히를 팔 준비를 하였고 35m유로의 영입 제안까지 받아보기도 하였다. PSG가 매우 큰 관심이 있었고 실제로 접촉도 하였지만, 선수가 떠나기를 거절하였다. 바이언이 오퍼를 기꺼이 들었다는 팩트가 키미히에게는 좋지 않게 보였고 그 흔적이 남게 되었다. 파리는 이번 여름에도 자유 이적으로 풀리게되는 키미히에게 큰 관심을 다시금 보이고 있다. 게다가, 비록 키미히가 지금은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있지 않지만, 그는 그에게 옵션이 될만한 자원들을 찾아볼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리버풀과 같은, 영국의 클럽들과도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실제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이유로 인해 그의 영입 레이스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그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급료에 관한 것들에 대해서는, 바이언과 아직 완전히 결정짓지는 못했지만 크게 걸림돌이 될 요인은 아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요인은 관점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바이언은 다소 시간이 걸림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그가 제계약에 동의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바중 다르보이

 

‘새로운 보석을 영입한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

 

바이언은 LAFC의 윙어였던 바중 다르보이의 2군팀으로의 영입을 완료하였다.